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폭우에 야채값 80%폭등..? 양파 상추 최신 가격 비교

by v생활속리뷰v 2023. 7. 29.

전국적인 폭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특히 상추, 배추, 고추, 수박, 사과 등 엽채류와 과일이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연이어 밥상 물가도 들썩이고 있고 장마철 호우에 이어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태풍까지 불어올 수 있어 한동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자영업자와 서민의 고민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 물가상승률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야채값 상승 비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일 기준 가시오이 10kg 도매가는 6만 5750원, 다다기오이 100개는 10만 375원으로 전년대비 많이 오르고 다른 채소류 역시 가격이 올랐습니다. 애호박은 20개 4만 5100으로 전년대비 67%, 적상추는 하루 만에 34% 오르며 4kg당 3만 920원의 도매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대비 35% 오른 금액입니다.
 
양파는 15kg 도매가는 2만 7380원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상승했고 대파는 1kg 2814원으로 전년대비 45%가 상승했습니다. 그로 인해 밥상 물가 역시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밀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악재가 터져 밀 가격도 상승했고 더불어 기후변화로 이난 폭우로 야채값이 올랐습니다.

야채값 비교

이 같은 상황 속 정부는 농축수산물의 가격 안정화 작업에 나서긴 했습니다. 정부는 농할 상품권발행 등을 통해 상추와 시금치, 닭고기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 달 수입 닭고기 3만 톤을 무관세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자영업자분들과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해드시는 분들의 걱정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적상추 150g은 4.950원이고 청상추 200g 6.640원,  깻잎 100g 4,490원입니다. 차라리 대용량으로 구매보다는 300g씩 사서 신선하게 집에서 바로 요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